‘사랑의 김장 담그기’ 광주서광중학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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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 담그기’ 광주서광중학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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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민일보]정재춘 기자= 광주서광중학교은 최근 교육복지부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추 200kg을 양념하는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하고 바쁜 손길은 쉴 틈이 없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김치가 필요한 9명의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고 대부분은 양지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승희 교장은 “교직에 있으면서 두번째 김장 담그기 행사를 해보는데 재료 구입부터 양념까지 하나하나 준비해 정성이 가득 담겨서인지 올해 김치는 특히 더 맛있고,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나눔으로써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하셨다.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안예진 학생은 “처음 해보는 김장이라 실수할까봐 걱정도 됐는데 옆에서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쉽게 할 수 있었고 내가 만든 김치를 여러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다는 생각을 하니 무척 뿌듯 했다”고 했다.

광주서광중학교는 지역 사회와 함께 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많이 기획해 학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정재춘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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