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바스프에 따르면 추가 증설 생산라인이 2017년 말 완공되면 여수 공장의 울트라손 생산 규모는 연간 6000t 증가하게 되며, 연간 글로벌 생산도 총 2만4000t에 이를 전망이다.
바스프 기능성 소재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라이머 얀(Raimar Jahn) 사장은 “이번 생산라인 증설로 바스프는 울트라손 생산의 두 핵심 지역인 한국과 독일에서 보다 강화된 생산 능력을 갖추고, 계속해서 증가하는 전 세계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독일 외 지역으로는 최초로 2014년 여수에 울트라손 공장을 준공한 바스프는 여수와 독일 루드빅스하펜에서 고기능 열경화성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해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두 지역은 제품군 전체에 대해 고객들의 요구에 최적화된 공급역량을 갖추고 있다.
울트라손은 바스프의 브랜드명으로 폴리에테르설폰(Ultrason E), 폴리설폰(Ultrason S), 폴리페닐설폰(Ultrason P)으로 구성돼 있다.
/제갈대종 기자 2580@jndomi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