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계에도 부는 ‘혼술·홈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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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계에도 부는 ‘혼술·홈술’ 바람


‘나홀로족’ 위한 소용량 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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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1층 와인코너에서 고객이 미니와인을 살펴보고 있다.
[전남도민일보] 광주에도 1인 가구가 대세로 등극하며 집에서 ‘혼술·혼밥’을 즐기는 ‘나홀로족’이 늘어가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광주지역의 1인가구 세대는 16만 5천169세대로 전체 가구 57만 5천918세대 중 28.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에 비해 4만 2천663세대가 늘어난 숫자이고, 비율은 약 5% 증가한 수치이다.

이에 따라 유통가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소용량 상품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3월부터 와인매장에 ‘혼술·홈술족’을 겨냥한 별도 매장을 구성하고, 소용량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기존 와인은 용량이 750ml로 한사람이 한병을 마시기에 다소 부담이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도가 높아지는 와인의 특성으로 인해 보관도 어려운 면이 있었다.

하지만 혼술족을 위한 저용량 와인은 375ml, 275ml, 187ml등 혼자 먹기 적당한 사이즈로 기획되어 있으며, 가격 또한 대부분 1만원 이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강상구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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