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CCTV 관리·운영 및 아동 안전실태 현장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점검 대상 어린이집은 18곳으로, 해당 어린이집은 관내 어린이집의 10% 가량을 랜덤 샘플링하는 방식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이 기간 동안 남구는 영유아 보육법에 따라 영상정보 관리 대장 관리 및 기록 여부, CCTV 열람의 적정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밖에 어린이집에서 공급하고 있는 급식에 관한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남구는 관련법을 위반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및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아동학대 징후가 발견될 경우 경찰 및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즉각 신고할 계획이다.
/ 윤규진 기자 jin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