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에 사용된 에코백은 병원과 지역사회에서 수거된 폐현수막을 재가공해 만들어졌으며, 비아동 자원봉사센터와 에너지 전환마을 등 지역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이 사전에 제작을 도왔다. 환자들은 완성된 에코백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장식을 붙이며 각자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장기 재활치료 중인 환자 20명은 평소의 치료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에코백 꾸미기에 참여하며 다양한 색과 패턴을 표현했다. 자원봉사자 6명도 현장에서 재료 준비와 작업 보조를 맡아 환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활동 분위기를 북돋웠다.
전문재활센터는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친환경 실천과 환자 참여형 재활 프로그램을 결합해 마련됐다. 광주보훈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기반 활동을 확대해 환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공공의료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보훈병원은 공공의료뿐 아니라 일반 시민 모두에게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수준높은 의사 선생님들을 초빙하여 지역 내 최고의 의료기관을 목표로 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봉사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는 재활의학과 센터장과 신진숙부장외 팀원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었으며 병원 진료를 받아 온 시민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하여 본 결과 최고의 시설과 전문 치료사들의 친절과 봉사정신이 매우 좋았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않았다.
보훈병원은 첨단1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1987년 개원하여 2002년 신축이전하였으며 병상수(542개) 보훈요양병원(120병상)이며 재활센터를비롯 22개의 진료과를 운영하는 공공의료기관이다. /김정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