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체납관리단' 2026년 가동… 체납액 징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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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체납관리단' 2026년 가동… 체납액 징수 강화

기간제근로자 9명 현장조사, 생활실태 파악 주력
100만원 미만 체납자 중심 '맞춤형 징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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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 징수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7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기간제근로자 9명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이들은 체납관리TF 전담 공무원과 협력하여 기존 체납 징수 업무를 지원하고, 체납자의 생활 실태 및 체납 사유를 확인하는 현장조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00만원 미만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중심으로 체납 사유와 납부 여건을 파악, 체납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이는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 원인에 따른 효율적인 징수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순천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자주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문화를 조성하며, 시민이 공감하는 세정 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별 사정을 세심하게 고려한 '민생우선'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유빈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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