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먼저 영광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부터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안내에 따라 건물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이어 소방관의 지도 아래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을 익혔다.
(사)대한안전연합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여 참여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어르신 이용 시설인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과 안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2 (토) 0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