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섬박람회 주행사장, 이순신광장, 웅천친수공원 등 인파가 밀집하는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전문 탐지장비로 정밀 점검했으며, 범죄 예방 안내 스티커도 함께 부착했다.
여수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정기 점검과 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섬박람회 기간에는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해 범죄 취약지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생활 공간에서도 불법촬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탐지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과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관광도시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금)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