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 배울 학교’는 여수 섬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섬의 가치를 알리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에서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각 회차당 25명씩 총 250명이 참여하며, 현재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이 마감된 상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섬 곳곳을 탐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섬 고유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직접 살피고 그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얻는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섬에 대한 관심을 현장학습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또한, 참여자들이 여수 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섬 배울 학교’는 섬마을의 삶과 문화, 자연환경을 배우고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의 여수 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9.04 (금)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