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지원을 목표로 하며, 가구당 500W 이내의 태양광 설비가 보급될 예정이다.
가정에 500W급 태양광 발전기 설치에 약 1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이 중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나머지 20%는 소유주가 부담하게 된다.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면 가정 내 전력의 일부를 자체 생산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이번 가정용 태양광 보급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재생에너지를 직접 체감하고,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여 희망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 후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8일까지 남구청 6층 탄소중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가정용 태양광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달라고 덧붙였다.
2026.09.04 (금)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