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남구' 가정용 태양광 100세대 80%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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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남구' 가정용 태양광 100세대 80% 지원 추진

가정용 태양광 500W 설치, 비용 80% 지원
18일까지 참여 희망세대 신청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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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남구 가정용 태양광 보급사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관내 100세대에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 희망 세대의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지원을 목표로 하며, 가구당 500W 이내의 태양광 설비가 보급될 예정이다.

가정에 500W급 태양광 발전기 설치에 약 1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이 중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나머지 20%는 소유주가 부담하게 된다.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면 가정 내 전력의 일부를 자체 생산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이번 가정용 태양광 보급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재생에너지를 직접 체감하고,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여 희망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 후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8일까지 남구청 6층 탄소중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가정용 태양광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달라고 덧붙였다.
이가영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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