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우수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연홍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들이 주도하는 투철한 자율관리 정신과 지역 맞춤형 소득 창출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연홍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장 휴식년제 강화와 해적생물 구제 등 바다 환경 보전을 위한 자발적인 어장 관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동판매장 운영 및 특산품 판매를 통해 소득원을 다각화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모델의 모범을 제시했다.
이번 선정으로 연홍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내년도 어장 환경 조성 및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육성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성과는 어업인들이 뜻을 모아 스스로 바다를 가꾸고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우리 고흥의 어촌 공동체가 더욱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업 소득을 다각화하는 혁신적인 어촌 모델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4 (금)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