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인구감소와 청년인재 유출, 국가균형발전 정책 등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사람이 머물며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순천형 정주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됐다. 마 교수는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환경의 변화와 지방도시가 직면한 현실을 짚고, 사람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도시가 갖춰야 할 조건과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순천이 보유한 생태자원과 생활 인프라, 미래 신산업 기반을 하나의 정주전략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부서별 역할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시·산업·청년·복지·교육·의료·문화 등 시정 전 분야를 ‘사람이 머무는 도시’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해 종합적인 정주전략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9.12 (토) 0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