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중앙동, 주민 주도 '2026년 마을계획' 총회 성료
검색 입력폼
순천

순천 중앙동, 주민 주도 '2026년 마을계획' 총회 성료

순천 중앙동 '2026년 주민총회' 성료
'안전·복지' 중점 2027년 마을계획 최종 확정

+
순천 중앙동 2026년 마을계획 주민총회 현장
순천시 중앙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주)는 지난 2일 중앙동 천태만상 창조센터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중앙동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관심을 가진 주민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총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발굴·제안한 2027년 마을계획(안)을 공유하고,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합산해 내년 주민자치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천태만상 어울림 마을 축제 ▲취약계층 행복 나눔 행사 ▲중앙동 안심골목길 조성 ▲소정원 유지 보수 등이다. 주로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주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도 중앙동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해 주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2580@jndomin.kr

오늘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광주‧전남 설맞이 직거래 상생장터 성료

강기정 광주시장,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

강기정 광주시장,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참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KIA타이거즈 홈 개막전 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