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총회는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자리다. 남제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마을계획안을 마련했으며,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위해 지난 8월 7일부터 26일까지 경로당 등을 찾아 ‘찾아가는 현장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남제 주민화합의 날’을 비롯한 주민세 환원사업 3건, 주민역량강화사업 14건, 소규모시설사업 1건 등 총 18건의 2027년 마을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박용국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우리 마을의 미래를 결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 살기 좋은 남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제동 관계자는 “주민들의 뜻이 실제 마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금)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