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최근 높아지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에 대응하고,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 인식 제고 및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고흥군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한걸음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했다. 강사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오남용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약물 오남용이 신체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 처방약의 올바른 복용 및 보관 방법, 마약류 권유·접촉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일상생활 의약품도 잘못 사용하거나 과다 복용하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안내했다. 또한 의약품은 반드시 의사·약사의 복약지도를 따르고, 임의로 복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사람의 약을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해 건강한 약물 사용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금)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