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금은 수협중앙회가 지난 4월 1일부터 판매한 ‘여수사랑 정기 예·적금’의 가입 계좌당 3천 원씩을 출연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 이옥진 수협중앙회 금융부대표, 김상문 여수수협 조합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 형태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백미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여수시민들의 사랑으로 판매된 금융상품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수협중앙회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장학사업, 어촌사랑운동, 재해·재난 피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9.04 (금)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