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의회는 유치면 일원에 추진되는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과 관련, 주민과 관계기관, 행정이 함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장흥군은 우선 유치면 대천리 일원 49MW 규모의 육상풍력발전사업을 집적화단지로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풍력발전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집적하여 지역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군은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대천리 일원 49MW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계획 ▲향후 집적화단지 추진 방안 ▲주민참여 및 이익공유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유치면 대천리 일원 49MW를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육상풍력 집적화단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과 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9.06 (일) 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