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화섬과 무지개다리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으로, 무선 인터넷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광양시는 현장 전파 환경을 조사하고 구축 방안을 검토, 지향성 무선 장비 2대를 설치했다. 이로써 주요 이용 구간에서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시설물 설치나 추가 공사 없이 기존 가로등 시설을 활용해 무선 장비를 설치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주변 경관 보존을 동시에 이뤘다. 또한,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광양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전파 조사, 서비스 품질 검증, 설치 위치 최적화를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광양시는 이번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으로 삼화섬과 무지개다리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경감하고, 관광지 내 디지털 이용 편의 및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은미 디지털정보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하여 보다 편리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통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6 (일) 0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