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개 토론회는 ‘2026 광산구 청소년의 날’ 축제와 연계하여 마련되었다. 청소년과 시민, 청소년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청소년은 언제 시민이 되는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다.
토론자로는 조민경 광산구 청소년참여위원장이 청소년을 대표하여 나서며, 윤영일 광산구의회 부의장, 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주진웅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도 참여한다. 이들은 실질적인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확대하기 위한 제안과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 이후에는 객석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청소년을 지역사회의 시민이자 권리 주체로 확립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청소년이 권리 주체로 존중받고, 정책의 주인이 되는 기반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광산을 위한 의미 있는 정책 제안과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광산구 청소년의 날’ 축제는 9월 12일 오후 4시부터 수완호수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9.04 (금)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