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난 3일 군수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장흥군 동물보호센터 관리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충격을 드린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사 군수는 "보호받아야 할 동물들에게 이러한 일이 발생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어떠한 사정이 있었더라도 보호동물의 안전을 충분히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상처받은 국민과 동물보호에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장흥군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동물보호센터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호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보호동물 관리 및 안전은 물론 시설,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순문 군수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보호동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9.04 (금)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