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책은 완도 전복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에게 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도군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총동원한 할인 행사와 대도시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전방위적인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군 대표 쇼핑몰 '완도 청정 마켓'에서 전복 기획전을 진행한다. 선물용 대형 전복부터 실속형 전복까지 다양한 세트를 선보이며,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5천 원 할인 쿠폰을 1인당 최대 10매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쿠폰 지원은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9월 10일 완도 빙그레공원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 및 기업체가 참여하는 '전복 선물하기 캠페인'이 전개된다.
완도군은 전복의 효능을 알려 대량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이마트 전 지점에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시 노원구에서 개최되는 '전라남도 직거래 장터 큰 잔치'에서 완도 전복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10월 30일까지 서울시와 수도권 주요 자치구 및 자매결연 도시의 장터에서 완도산 수산물 판촉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고물가 속에서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고자 완도 전복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판촉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지인의 건강을 챙길 전복을 선물하며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완도군은 전국 전복 생산량의 74%를 차지하는 주산지이다. 청정 바다에서 자란 완도 전복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여 '바다의 산삼'으로 불린다.
2026.09.04 (금)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