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총력'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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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총력' 보고회

12~14일 옐로우시티스타디움 등 24개 종목 경기장
에일리, 포레스텔라 등 개회식 축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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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보고회
장성군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을 위한 보고회를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공개행사 연출계획을 포함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보완 대책 및 협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준비 보고를 시작으로 음식점 및 숙박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현황, 교통 및 주차장 대책 등 부서별 전담 업무를 공유했다.

장성군은 같은 날 오전에 진행된 정례조회에서도 모든 공직자에게 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상황을 알리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성군은 남은 기간 동안 동호인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숙박 및 음식점 친절·위생 관리, 주요 관광지 정비, 교통 및 안전대책 마련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장성에서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 개최는 매우 뜻깊다”며, “22개 시군 동호인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장성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환영 분위기 조성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에는 광주·전남 22개 시군에서 총 6,783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여한다. 검도, 게이트볼, 야구 등 23개 정식 종목과 민속 종목인 줄다리기까지 총 24개 종목의 시합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12일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서는 가수 에일리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장성군 홍보대사 김태연, 박지현, 장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대회의 시작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체육대축전 이후인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는 이틀간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장성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재섭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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