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지자체 및 관련 기관 등 총 1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완도군은 별도의 홍보관을 마련하여 예비 귀어·귀농·귀촌인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주요 상담 분야로는 완도군이 추진하는 귀어·귀농·귀촌 정착 및 주택 수리 지원,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귀농·귀어의 집 운영 등이 있었다. 특히 초기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완도군 공식 SNS 채널 ‘희망 완도’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여 신규 팔로워를 확보하고 지역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SNS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곱창 김, 유자·비파 스낵, 건 매생이·미역, 해초 등 완도 지역 특산물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어·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완도를 직접 경험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올해 하반기 ‘귀농·귀촌 희망학교’ 운영 및 SNS 홍보 등을 통해 귀어·귀농·귀촌 인구 유입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9.04 (금)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