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수경)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목포! 함께하는 평등한 목포!’를 주제로 진행됐다.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며, 양성평등 실현 및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기간이다.
이날 행사는 흥겨운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양성평등의 의미와 일상 실천 방안을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주제 결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모두가 존중받는 목포! 함께하는 평등한 목포!’를 외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양성평등은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4 (금)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