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용반마을 가을 우체국' 성료… 60여명 '문화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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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장흥군, '용반마을 가을 우체국' 성료… 60여명 '문화 만끽'

트로트극·드로잉·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효자 이야기' 트로트극, 60여 주민 열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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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용반마을 가을 우체국' 문화 행사
장흥군은 지난 2일 부산면 용반마을 만송정에서 9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인 ‘용반마을 이야기 배달부의 가을 우체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가을과 추석을 맞아 마을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용반마을 주민 6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의 ‘용호정 효자 이야기’를 흥겨운 가락으로 풀어낸 트로트극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작가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얼굴을 그려주는 ‘사람꽃 드로잉’을 비롯해 감사 꽃바구니, 비누 클레이, 가죽 지갑 만들기 등 성별에 구애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에서 다 같이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문화 관련 프로그램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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