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에는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에 추가로 참여한 근로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공근로사업,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주요 대상이었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한 채용 시 법정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산업안전협회 등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현장 근로자에게 필수적인 안전수칙, 산업재해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특히 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현장 안전코칭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등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04 (금)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