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력은 연구원이 추진하는 그린바이오사업의 일환이다. 임산물의 산업적 활용 가치를 높일 발효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양 기관의 기술과 연구 인프라 연계가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양 기관은 연구 프로젝트 수행, 연구인력 및 인적자원 상호 교육·지도, 연구·기술정보 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연구원은 보유 진균류·유산균·효모 발효기술을 활용해 임산물에 적합한 발효공정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진흥원이 보유한 발효미생물 자원과 연구역량을 연계해 다양한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기술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임산물 특성 및 산업 수요에 적합한 기능성 발효소재를 개발·생산하고,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관련 산업 활용 및 사업화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그린바이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역량을 연계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연구원의 진균류 및 발효기술과 진흥원의 발효미생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4 (금)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