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역대학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대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학협력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국립순천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 등 관내 3개 대학의 학생 대표들과 교직원 등 총 13명으로 위촉됐다.
이들 위원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순천시와 대학생 간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청년정책 등 시정 홍보와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대학생의 시정 참여와 교류를 확대하며, 청년의 날, 대학로 축제, 순천시 취·창업박람회, 대학생 유니온페스타 등 다양한 사업을 지역대학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대학협력협의회가 대학생과 순천시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금)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