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막식에는 민 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작가, 시민 등이 참석해 비엔날레의 시작을 축하했다.
민 시장은 환영사에서 광주비엔날레가 세계적인 현대미술 축제로 성장해 온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국내외 작가들이 광주에서 다양한 예술적 담론을 나누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막 퍼포먼스 관람 후 민 시장은 내외빈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행사 후 만찬에서는 외국 작가들과 만나 작품 활동과 비엔날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15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여 동시대 사회와 인간의 삶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의 문화예술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대표적인 국제문화행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비엔날레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고 문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9.06 (일) 09:05









